'청담동 예물샵' 제이리나, '블루다이아몬드 증정 이벤트' 진행 [우리경제신문 조대형 기자] 청담동 예물샵 제이리나(대표 정혜진)가 7월 한 달간 ‘블루다이아몬드 증정 쿨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결혼예물 준비에 한창인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마련됐다. 제이리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커플링 이상 계약자 전원에게 블루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 승리의 여신을 의미하는 ‘빅토리아(Victoria)’와 기쁨이 가득한 날을 의미하는 ‘조이아(Jioia)’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블루다이아몬드는 미지의 행운을 나타내는 보석으로, 영원함과 신성함을 상징한다. 유럽에서는 블루다이아몬드를 지닌 사람을 최고의 신분을 가진 고귀한 인물로 표현했다. 제이리나는 또 커플링 이상 계약자에 신혼여행 시 휴대할 수 있는 ‘여행용 보석함’을 선물로 증정한다. 더불어, 웨딩촬영 시 연예인 협찬과 잡지모델 화보용으로 사용되는 ‘럭셔리 티아라 풀세트’(목걸이 귀걸이 포함)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이리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자 전원에게 패션귀걸이 ‘쏠레이’를 무료 증정한다. 단, 꼭 전화(02-544-5462)로 예약한 후 방문해야 한다. http://www.wooriecono.com/sub_read.html?uid=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