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커플링’ 어디가 좋을까? 청담예물 핫브랜드 ‘제이리나’가 대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커플링을 맞추려는 연인들이 늘고 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더욱 굳건히 하는 특별한 선물로 커플링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맛에 맞는 커플링을 고르기란 쉽진 않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너무나 고가이고, 반대로 저렴한 가격대를 선택하자니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탓이다. 그런 가운데, 연인들을 위해 가격과 디자인, 트렌드 등을 충족시키는 ‘특별한 커플링’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된다. 청담예물 핫 브랜드이자 실속파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한 ‘제이리나’(대표 정혜진·곽묘진)가 바로 그곳이다. 제이리나는 오는 18~20일 청담본점에서 12월 기획전으로 ‘맛있고 멋있는 프리미엄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이리나 ‘프리미엄 세일’ 기간 동안 커플링, 결혼예물, 웨딩반지 등을 계약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계약 고객에게 프랑스 전통 주방기구 르크루제의 쿠킹클래스 초청권을 제공한다. 또, 스파 천연 오가닉 아로마 핸드스파를 특별 제공하고, VIP 할인권도 증정한다. 또한 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패션세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30%의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신상품 포함. 순금, 다이아 제외). 아울러 ‘프리미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크리스마스를 로맨틱하게 보낼 고급 소이캔들을 증정한다. 제이리나 ‘프리미엄 세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lina.com)나 블로그(http://blog.naver.com/jlinagem), 또는 청담본점(02_544_5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wooriecono.com/sub_read.html?uid=3779